쪽빛마루 2015. 11. 30. 06:36

차 례

 

 

해제(解題)

 

서(보조의 서 · 만리방회의 서 · 삼교노인의 서 · 주치의 )

 

벽암록 上

 

제1칙 달마의 알지 못함[達磨不識]

제2칙 조주의 명백함도 필요없음[趙州不在明白]

제3칙 마조의 일면불[馬祖日面佛]

제4칙 바랑을 옆구리에 끼고 법당에 오른 덕산[德山挾複]

제5칙 설봉의 대지를 머금은 쌀 한톨[雪峰粟米粒]

제6칙 운문의 날마다 좋은 날[雲門好日]

제7칙 법안과 혜초[法眼慧超]

제8칙 취암의 눈썹[翠巖眉毛]

제9칙 조주의 사문[趙州四門]

제10칙 목주의 할이 다한 뒤[睦州喝後]

제11칙 황벽의 지게미 먹는 놈[黃檗酒糟漢]

제12칙 동산의 삼 세 근[洞山麻三斤]

제13칙 파릉의 제바종[巴陵提婆宗]

제14칙 운문의 일대시교를 대함[雲門對一說]

제15칙 운문의 일대시교를 뒤집어 엎음[雲門倒一說]

제16칙 경청의 껍질을 깨고 나옴[鏡淸啐啄]

제17칙 향림의 조사께서 오신 뜻[香林西來]

제18칙 충국사의 이음새 없는 탑[忠國無縫]

제19칙 구지의 한 손가락[俱胝一指]

제20칙 용아의 서쪽에서 오신 뜻이 없음[龍牙西來]

제21칙 지문의 연꽃[智門蓮花]

제22칙 설봉의 코가 자라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

제23칙 보복의 그윽한 산봉우리[保福妙峰]

제24칙 철마의 늙은 암소[鐵磨牸牛]

제25칙 연화봉 암주의 주장자[蓮花拄杖]

제26칙 백장의 드높은 봉우리[百丈大雄]

제27칙 가을바람 때문에 본체가 완전히 드러나다[體露金風]

제28칙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외물도 아니어서[不是心不是佛不是物]

제29칙 대수의 겁이 다해 타오른 불길[大隋劫火]

제30칙 진주에서 나는 큰 무우[鎭州蘿蔔]

 

벽암록 中

 

제 31칙 마곡의 주장자를 떨치고[麻谷振錫]

제 32칙 임제의 한 차례 때림[臨濟一掌]

제 33칙 자복의 일원상[資福圓相] 

제 34칙 앙산의 오로봉[仰山五峰]

제 35칙 앞도 삼삼 뒤도 삼삼[前三三後三三]

제 36칙 장사의 봄기운[長沙春意]

제 37칙 반산의 마음을 구함[盤山求心]

제 38칙 풍혈의 무쇠소[風穴鐵牛]

제 39칙 운문의 황금털[雲門金毛]

제 40칙 남전의 뜰에 핀 꽃[南泉庭花]

제 41칙 조주의 크나큰 죽음[趙州大死]

제 42칙 노방의 잘 내리는 눈[老龐好雪]

제 43칙 동산의 더위와 추위[洞山寒署]

제 44칙 화산의 북을 치는 뜻[禾山打鼓]

제 45칙 청주에서 지은 삼베적삼[靑州布衫]

제 46칙 경청의 미혹되지 않음[鏡淸不迷]

제 47칙 운문의 육대(六大)에도 포함되지 않는 것[雲門六不]

제 48칙 태부의 옷소매를 떨치고[太傅拂袖]

제 49칙 삼성의 금빛 물고기[三聖金鱗]

제 50칙 운문의 진진삼매재[雲門塵塵三昧] 

제 51칙 암두의 최후의 언구[巖頭末後句]

제 52칙 조주의 돌다리[趙州石橋]

제 53칙 마조의 들오리[馬祖野鴨]

제 54칙 운문의 손을 펴 보임[雲門展手]

제 55칙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제 56칙 흠산의 화살 한 대[欽山一鏃]

제 57칙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제 58칙 조주의 함정[趙州窠窟]

제 59칙 조주의 지극한 도[趙州至道]

제 60칙 운문의 주장자[雲門拄杖]

제 61칙 풍혈의 한 티끌[風穴一塵]

제 62칙 운문의 보물 한 가지[雲門一寶]

제 63칙 남전의 고양이를 벰[南泉斬猫]

제 64칙 조주 짚신을 머리에 얹고[趙州載鞋]

제 65칙 세존의 침묵[世尊良久]

제 66칙 암두의 할[巖頭作 ]

제 67칙 경상(經床)을 두드린 부대사[傅大師揮案]

제 68칙 혜적과 혜연[惠寂惠然]

제 69칙 남전의 일원상[南泉圓相]

제 70칙 위산의 목도 입도 막은 뒤[潙山倂却]

 

 

선림고경총서 완간사

 

벽암록 下

 

제 71칙 오봉의 목도 입도 막은 뒤[五峰倂却]

제 72칙 운암의 목도 입도 막은 뒤[雲巖倂却]

제 73칙 마조의 백 가지 모두 틀림[馬祖百非]

제 74칙 금우의 춤[金牛作舞]

제 75칙 정주의 법도[定州法道]

제 76칙 안목을 갖추고 밥을 먹음[喫飯具眼]

제 77칙 운문의 호떡[雲門餬餠]

제 78칙 열여섯 보살이 물의 성질로 깨달음[開土水因]

제 79칙 투자의 제일의[投子第一義]

제 80칙 급한 물살 위로 공을 쳐서[急水上打毬]

제 81칙 약산의 고라니 쏘아 맞추기[藥山射麈]

제 82칙 대룡의 법신[大龍法身]

제 83칙 고불의 노주[古佛露柱]

제 84칙 유마의 침묵[維摩默然]

제 85칙 동봉의 호랑이 울음소리[桐峰虎聲]

제 86칙 운문의 주고삼문[廚庫三門] 

제 87칙 운문의 자기[雲門自己]

제 88칙 현사의 세 가지 병[玄沙三病] 

제 89칙 관세음보살의 천수천안[大悲手眼]

제 90칙 지문의 반야[智門般若] 

제 91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子] 

제 92칙 세존께서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제 93칙 대광의 춤[大光作舞] 

제 94칙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것[楞嚴不見處]

제 95칙 보복의 차나 마시고 가게[保福喫茶去]

제 96칙 조주의 삼전어[趙州三轉語] 

제 97칙 금강경 때문에 경천해지면[金剛輕賤]

제 98칙 서원의 모두 틀림[西院兩錯] 

제 99칙 혜충국사의 십신조어[慧忠十身調御] 

제 100칙 파릉의 취모검[巴陵吹毛]   

 

후서(무당의 후서 · 희릉의 후서 · 정일의 후서 · 풍자진의 후서)

중간원오선사벽암집소(重刊圓悟禪師碧巖集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