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권 전심법요(傳心法要) 차례
전심법요 차례
머리말
제1편 전심법요(傳心法要)
서문(序文)
1.한 마음 깨치면 부처
2.무심(無心)이 도(道)이다
3.근원이 청정한 마음
4.일체를 여읠 줄 아는 사람이 곧 부처
5.허공이 곧 법신
6.마음을 잊어버림
7.법(法)은 무생(無生)
8.도(道)를 닦는다는 것
9.말에 떨어지다
10.사문이란 무심을 얻은 사람
11.마음이 곧 부처
12.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以心傳心]
13.마음과 경계
14.구함이 없음
15.머문 바 없이 마음이 나면 곧 부처님의 행
16.육조(六祖)는 어째서 조사가 되었는가?
제2편 완릉록(宛陵錄)
1.도는 마음 깨치는 데 있다
2.자기의 마음을 알자
3.기틀을 쉬고 견해를 잊음
4.마음과 성품이 다르지 않다
5.모양이 있는 것은 허망하다
6.한 마음의 법
7.모든 견해를 여읨이 무변신보살
8.한 법도 얻을 수 없다
9.한 물건도 없다[無一物]
10.마음 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
11.보리의 마음
12.수은의 비유
13.무연자비
14.정진이란?
15.무심한 행
16.삼계(三界)를 벗어남
17.마음이 부처
18.유행(遊行) 및 기연(機緣)
19.술찌꺼기 먹는 놈
20.배휴의 헌시
21.여래의 청정선
22.양의 뿔
23.여래의 심부름꾼
24.무분별지는 얻을 수 없다
25.견성이란?
26.한 생각 일지 않으면 곧 보리
27.둘 아닌 법문[不二法門]
28.한 마음의 법 가운데서 방편으로 장엄하다
29.인욕선인
30.한 법도 얻을 수 없음이 곧 수기
31.법신은 얻을 수 없다
32.물을 마셔보아야 물맛을 안다
33.참된 사리(舍利)는 볼 수 없다
34.일체처에 마음이 나지 않음
35.조계문하생(曹溪門下生)
36.계급에 떨어지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