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은 거의가 같은 말이고 같은 내용이다.
불교의 가르침은 일승법 이기도 하며..
.................일체가 유심조 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똑.같은 말을 해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알아 들으며 .설혹 알아 들었다 하드라도 실천 하는 사람이 적다.
부처님 이나 옛조사 스님의 가르침은 .....
..........오직 하나 마음 밝히는 일이 전부이다.
불조의 가르침도 ..마음 왜엔 아무것도 없다.....?
불교의 어려운 점은 부처님 이나 조사의 가르침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개념 .무지.지각의 어리석음 을 .
떨처버리지 못해서 어려운 것이지. 가르침은 똑.같은 내용이란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이 어리석음 이다.
천만가지 가르침도 오직 무지와 무명의 마음에서 떨치고 일어나라는 가르침이다.
우리들의 본성인 본 마음은 거울과 같은 것이다.
거울은 절대 새로운 .기교나 특별난 변화를 주지 않은다.
오직 있는그대로 보이는 데로 거울속에 담 을 뿐이다.
우리들의 본성 자리가 그와 같은데. 오온의 육식 경계로 이것과 저것을 비교 하면서.
좋다 .싫다.의 분별식 으로 온통 꾸정물을 뒤집혀 쉬우는 것이다.
거울은- 검둥이든. 흰둥이든. 황색이든 .최씨든. 박씨든.. 가진 그대로 비출뿐이다.
.........이 마음이 부처다.......그래서 중생이 부처라는 것이다.
마음 밖에서 ..마음을 떠나서는 부처를 볼수없다는 뜻이다.
이 마음을 떠나서는. 관세음보살도 .지장보살도. 일체의 모든 보살도 뵐수가 없다.
내 마음 속에 대자대비가 있다는 말 ..
봐로 내자신이 대자대비를 지닌 불성 인간이란 사실 ..
..................불성을 지닌 위대한 나 .나를 알고 살라는 말씀이다.
이 마음밖에는 진리도 존재 하지 않은 다.
마음 밖의 일은 진리가 될수 없다는 말도 된다.
마음이 구원이고.. 마음이 성불이다.
마음이 해탈이며.. 마음이 무여열반 이다.
여기 한.물건이 글.을 읽고 나름되로 해석하고 마음에 와.닫고 양심을 찌르고 후회하는 놈.
....... 그놈이 한 물건이다.
그놈..한.물건에 본성품. 자성.자리 참나 .진아 등 등 이름 을 부처 보지만 .
한 곳에 머물지 않는 다 .-흥미롭고 무한하여 시공을 초월 하는 그 놈이 신기 하다.
대상 을 보고.. 소리를 듣고.. 코로 냄세맞는 것 .그것이 무엇인가.....?
..........잘살피고 ........잘살펴 보는 .....그.놈이 진짜다..
마음 을 떠난 자리에는 행복.도 없고 .사랑.도 없다.
마음 밖에서 행복.을 찾고 사랑.을 찾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오직 마음 안에서만 모든 진리가 존재 하기 때문이다.
왜..마음 .마음 하는 가................?
마음 은 바로 여기. 바로지금 .찰나찰나.에 변화무상하다.
보고.듣는 순식간의 갈무리를 살피는 지혜가 마음.이기도 하다.
마음.밖에서 얻어진 것은. 마음이 변하면 떠나가기 때문에 마음. 마음 한다.
...........장구한 팔만 대장경 의 가르침이 ...
오직 하나.. 마음 가르치기 위함이다.
약인 욕요지.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다.
허공에는 .시.비 가없다.
허공에는 큰 구름 작은 구름 가리지 않은 다.
허공에는 바람도 쉬어가고 ..눈 보라도 쉬어간다.
.................아...........얼마나 쉬원한가...........!!!!!
내 마음이 허공과 같다면........같다면...... ..꽃비을 맞으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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