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성재헌의 ‘선사, 애물단지를 깨다’ ◈ 목차

목 차 성재헌의 '선사, 애물단지를 깨다' 00. ‘선사, 애물단지를 깨다’ 01. 마조, 성병(聖病)을 치료하다 02. 마조, 본질을 직시하다 03. 남전, 살림살이를 걷어치우다 04. 남전, 방편을 쓰지 않다 05. 약산, 강호를 떠돌다 06. 약산, 칼을 버리다 07. 조주, 이름표를 떼다 08. 조주, 이름표를 붙이다 09. 대주, 보물을 발견하다 10. 대주, 거울이 되다 11. 백장, 울다가 웃다 12. 백장, 빨래를 하다 13. 용담, 떡값을 받다 14. 용담, 불을 꺼주다 15. 덕산, 목을 내놓다 16. 덕산, 병들다 17. 동산, 착한 학생이 되다 18. 동산, 좋은 친구가 되다 19. 위산, 똥을 치우다 20. 위산, 꿈 풀이를 하다 21. 앙산, 우물에서 빠져나오다 22. 앙산, 왈가왈부 않다 23. 자호, 개를 키우다 24. 염관, 주인노릇을 하다 25. 혜랑, 부처가 되길 포기하다 26. 유관, 눈앞의 길을 가르쳐주다 27. 원지, 손님을 맞다 28. 원지, 삶과 죽음을 말하지 않다 29. 단하, 목불을 태우다 30. 방 거사, 분수껏 살다 31. 화림, 조심조심하다 32. 이고, 웃으며 내려오다 33. 운거, 어디서든 살만하다 34. 본정, 한 곡 뽑다 35. 신찬, 스승을 일깨우다 36. 대안, 자신을 길들이다 37. 법상, 산에서 살다 가다 39. 법상, 확신하다 40. 담장, 조건 없이 사랑하다 41. 용산(龍山), 풀어지다 42. 거둔(居遁), 푹 쉬다 43. 향(向)거사, 편지를 쓰다 44. 파조타(破竈墮), 톡 톡 두드리다 45. 협산(夾山), 다리 뻗고 자다 46. 찻집 할머니, 신통을 부리다 47. 조과(鳥), 상식을 말하다 (끝)           ☞ 목차를 누르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 법보신문

출처 : 海印의 뜨락

글쓴이 : 혜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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