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고경총서/나호야록羅湖野錄

차례

쪽빛마루 2015. 8. 21. 12:55

차례

 

해제

발문

 

나호야록 上

 

1. 선법을 깨닫고 자유롭게 살다간 노인 / 조변(趙)

2. 사자춤을 보고 깨치다 / 정단(淨端)선사

3. 가부좌한 채 입적한 비구니 / 공실도인(空室道人)

4. 불도를 좋아했던 문장가 / 황노직(黃魯直)

5. 한마디 할(喝)로 화엄5교를 설명하다 / 만암 성(蹣庵成)선사

6. 물 한방울 쌀 한톨 안 먹었다 / 옥천 승호(玉泉承皓)선사

7. 물레방아를 보고 깨닫다 / 충도자(忠道者)

8. 고향으로 돌아가 비웃음을 사다 / 선시자(善侍者)

9. 화엄경의 요지에 대해 격론을 벌이다 / 원오(圜悟)선사

10. 나한사의 소남(小南)선사

11. 황제와 법을 주고 받다 / 대각 회련(大覺懷璉)선사

12. 부필(富弼)의 편지

13. 돌 북에 붙인 게송 / 원조 종본(圓照宗本)선사

14. 대장경에 편입된 명교스님의 저술들

15. 생사를 유희로 알다 / 보(普)수좌

16. 법에 대한 선택과 결단 / 소수(小秀)스님과 대수(大秀)스님

17. 대중과 함께 생활하다 / 호국 원(護國元)선사

18. 강서지방에 불법이 성했던 때 / 영원 유청(靈源惟淸)선사

19. 큰 스님을 잡아당기고 걷어차다 / 복(復)수좌

20. 종이 옷을 만들어 입고 다닌 스님 / 곡천(谷泉)선사

21. 도솔 종열스님의 제문 / 장무진(張無盡)거사

22. 임제종을 중흥하다 / 오조법연(五祖法演)선사

23. 음란한 가락  「만정방(滿庭芳) 」에 붙인 목우가 / 천령 칙(天寧則)선사

24. 너와 나, 모두를 잊은 경계 / 광도자(廣道者)

25. 선열을 말하는 시 한수 / 자관(慈觀)장로

26. 법의 알을 품어준 은혜 / 표자(表自)선사

27. 겸손과 지조를 갖춘 스님 / 세기(世奇)수좌

28. 능엄경 구절에서 깨치다 / 인천(仁遷)선사

29. 좋은 스승, 좋은 도반 / 오본(悟本)선사

30. 조동종의 종지를 깨닫고 / 황룡 진(黃龍震)선사

31. 세 번 도전해서 세 번 낙방하다 / 상방 악(上方岳) 선사

32. 회당선사께 법문을 청하는 글 / 서희(徐禧)

33. 적음존자의 참선

34. 삼관화두에 붙인 게송 / 보본 혜원(報本慧元)선사

35. 오고 감에 자유롭게 / 우(祐)상좌

36. 하루종일 고목처럼 앉아 정진하다 / 조원(祖元)선사

37. 노둔한 말은 다시 채찍질해도 모르는 법 / 불안(佛眼)선사

38. 황룡 삼관에 대한 게송 / 변(辯)선사

39. 산거시(山居時) 12수 / 순장주(淳藏主)

40. 조용히 사는 태평시대의 백성 / 청일(淸逸)거사

41. 양서암의 규칙 / 묘희(妙喜)선사

42. 참소를 입어 속인이 되다 / 운거 효순(雲居曉舜)선사

43. 어부사 한 수 / 원(圓)선사

44. 복덕이 지혜를 못 따르는 스님 / 공(空)선사

45. 선사들에게 도 묻기를 권하는 글 / 황노직(黃魯直)

46. 인절미 장수 / 유도파(兪道婆) 여인

47. 잘못 편집된 염송을 지적하다 / 설당 도행(雪堂道行)선사

 

나호야록 下

 

1. 지혜 바다의 등불 / 불혜 법천(佛慧法泉)선사

2. 하루 열두 때를 노래함 / 담당 문준(湛堂文準)선사

3. 황소를 타고 다니다 / 유정(惟正)선사

4. 자비심이 많아 '노파'라 불리운 스님 / 순(順)선사

5. 간곡한 편지 글 / 개선 선섬(開先善暹)선사

6. 도를 이루고도 세상에 펼칠 길 없어 / 대위 지(大潙智)선사

7. 용문사 연수당 벽에 써붙인 글 / 불안(佛眼)선사

8. 쌍림 숲의 상승인 / 광혜 원련(廣慧元璉)선사

9. 강주를 그만두고 수좌가 되다 / 화장 안민(華藏安民)선사

10. 속세 떠나 참선만 하다 / 공(空)수좌

11. 화엄경 강주 / 지도 각(智度覺)선사
12. 살아있는 스님의 제문(祭文) / 화산 혜방(禾山慧方)선사

13. 「여양선회집」서문 / 양 대년(楊大年)

14. 도를 얻은 절에서 입적하다 / 용상 굉(龍翔宏)선사

15. 경책문 / 회당(晦堂)선사

16. 묘고대에 새긴 싯구 / 무진(無盡)거사

17. 도깨비라는 별명이 붙은 스님 / 삼조 충회(三祖沖會)선사

18. 육담당(六湛堂) / 위진가(衛進可)

19. 스승과 제자의 계통을 어지럽히다 / 현(顯)선사

20. 스님과 거사가 주고 받은 게송 3수

21. 조사들을 받들어 모시다 / 호구 소융(虎丘紹隆)선사

22. 용고기와 돼지고기 / 영원(靈源)선사

23. 전등록을 읽다가 깊은 의심을 내다 / 오순(吳恂)

24. 반야의 영험 / 잠암 청원(潛菴淸源)선사

25. 절 이름이 바뀐 유래 / 지붕(智朋)선사

26. 원오두(源五斗) / 초원(楚源)수좌

27. 신검을 노래함 / 현(顯)선사

28. 세속일을 처리하는 네 가지 방법 / 법연(法演)선사

29. 고향사람 알아 뭘해 / 굉철면(宏鐵面)선사

30. 해골그림에 붙인 글 3수

31. 다섯 가지 법어 / 천제 유조(闡提惟照)선사

32. 헤아림의 경계를 벗어난 교분 / 오본(悟本)선사

33. 말후일구(末後一句)법문 / 도솔 종열(兜率從悅)선사

34. 스스로 알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 불안 청원(佛眼淸遠)선사

35. 영정에 쓴 자찬 / 행위(行偉)선사

36. 소 치는 법을 배우다 / 곽공보(郭功甫)

37. 안목을 갖추고도 못알아 보다 / 무진(無盡)거사

38. 황룡사 문에 써붙인 글 / 사심(死心)선사

39. 유학자의 견해를 비판함 / 도행(道行)선사

40. 게송 2수 / 초신(超信)선사

41. 해박한 지견을 자부하다가 / 장영숙(蔣潁叔)

42. 출신보다 도를 높이 사다 / 정현(靜顯)선사

43. 스님은 윤회에 들어간다 / 지(智)선사

44.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거짓이 용납되지 않는다 / 이한노(李漢老)

45. 참선을 하려면 쇠로 만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문화(李文和)

46. 명성과 덕망이 누가 될 때도 / 화(和)암주

47. 백장 대지선사의 영정찬 / 백장 진(百丈珍)선사

48. 「선본초(禪本草)」/ 혜일 문아(慧日文雅) 선사

49. 「선본초」와「포자론」/ 담당 준(湛堂準)선사

50. 기민한 심부름꾼 / 영암 안(靈巖安)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