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고경총서/종용록從容錄

차례

쪽빛마루 2016. 3. 21. 05:33

차례

 

해제(解題)

만송노인 평창 천동각화상 송고 종용암록 서

평창 천동 종용암록

 

종용록 上

제1칙 세존이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제2칙 달마의 확연함[達磨廓然]

제3칙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함[東印請祖]

제4칙 세존이 땅을 가리키심[世尊指地]

제5칙 청원의 쌀값[淸源米價]

제6칙 마조의 흑과 백[馬祖白黑]

제7칙 약산이 법좌에 오름[藥山陞座]

제8칙 백장의 여우[百丈野狐]

제9칙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南泉斬猫]

제10칙 오대산의 노파[臺山婆子]

제11칙 운문의 두 가지 병[雲門兩病]

제12칙 지장이 밭에 씨앗을 심다[地藏種田]

제13칙 임제의 눈 먼 나귀[臨濟瞎驢]

제14칙 곽시자가 찻잔을 건네주다[廓侍過茶]

제15칙 앙산이 가래를 꽂다[仰山揷鍬]

제16칙 마곡이 석장을 떨치다[麻谷振錫]

제17칙 법안의 털끝[法眼毫釐]

제18칙 조주의 개[趙州狗子]

제19칙 운문의 수미산[雲門須彌]

제20칙 지장의 친절[地藏親切]

제21칙 운암이 마당을 쓸다[雲巖掃地]

제22칙 암두가 절을 하니, 덕산이 할을 하다[岩頭拜喝]

제23칙 노조가 벽을 향하다[魯祖面壁]

제24칙 설봉의 뱀 조심[雪峰看蛇]

제25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

제26칙 앙산이 눈사자를 가리킴[仰山指雪]

제27칙 법안이 발을 가리킴[法眼指簾]

제28칙 호국의 세 차례의 웃음거리[護國三懡]

제29칙 풍혈의 무쇠소[風穴鐵牛]

제30칙 대수의 겁화[大隨劫火]

제31칙 운문의 노주[雲門露柱]

제32칙 앙산의 마음과 경계[仰山心境]

 

종용록 中

제33칙 삼성의 금빛 잉어[三聖金鱗]

제34칙 풍혈의 한 티끌[風穴一塵]

제35칙 낙포의 굴복[洛浦伏膺]

제36칙 마조의 불편함[馬師不安]

제37칙 위산의 업식[潙山業識]

제38칙 임제의 참사람[臨濟眞人]

제39칙 조주, 바리때를 씻으라[趙州洗鉢]

제40칙 운문의 흑과 백[雲門白黑]

제41칙 낙포의 임종[洛浦臨終]

제42칙 남양의 물병[南陽淨甁]

제43칙 나산의 일어나고 멸함[羅山起滅]

제44칙 흥양의 묘시[興陽妙翅]

제45칙 원각경의 네 구절[覺經四節]

제46칙 덕산의 배움 끝나기[德山學畢]

제47칙 조주의 잣나무[趙州栢樹]

제48칙 유마경의 불이[摩經不二]

제49칙 동산이 진영에 공양함[洞山供眞]

제50칙 설봉의 무엇?[雪峰甚麽]

제51칙 법안의 뱃길과 물길[法眼舡陸]

제52칙 조산의 법신[曹山法身]

제53칙 황벽의 지게미 먹기[黃檗噇糟]

제54칙 운암의 대비[雲岩大悲]

제55칙 설봉의 반두 소임[雪峰飯頭]

제56칙 밀사의 흰 토끼[密師白兎]

제57칙 엄양의 한 물건[嚴陽一物]

제58칙 금강경의 천대[剛經輕賤]

제59칙 청림의 죽은 뱀[靑林死蛇]

제60칙 철마의 암소[鐵磨牸牛]

제61칙 건봉의 한 획[乾峰一畫]

제62칙 미호의 깨달음을 의지해야 하는가?[米胡悟否]

제63칙 조주가 죽음을 묻다[趙州問死]

제64칙 자소의 법맥[子昭承嗣]

제65칙 수산의 신부[首山新婦]

제66칙 구봉의 머리와 꼬리[九峰頭尾]

 

종용록 下

제67칙 화엄경의 지혜[嚴經智慧]

제68칙 협산의 칼을 휘두름[夾山揮劍]

제69칙 남전의 암소[南泉白牯]

제70칙 진산이 성품을 묻다[進山問性]

제71칙 취암의 눈썹[翠岩眉毛]

제72칙 중읍의 원숭이[中邑瀰猴]

제73칙 조산의 탈상[曹山孝滿]

제74칙 법안의 바탕과 이름[法眼質名]

제75칙 서암의 항상한 이치[瑞岩常理]

제76칙 수산의 세 구절[首山三句]

제77칙 앙산의 조금[仰山隨分]

제78칙 운문의 호떡[雲門餬餅]

제79칙 장사의 진보[長沙進步]

제80칙 용아가 선판을 건네주다[龍牙過板]

제81칙 현사가 현에 이르다[玄沙到縣]

제82칙 운문의 빛과 소리[雲門聲色]

제83칙 도오의 간병[道吾看病]

제84칙 구지의 한 손가락[俱胝一指]

제85칙 국사의 탑 모양[國師塔樣]

제86칙 임제의 큰 깨달음[臨濟大悟]

제87칙 소산의 있음과 없음[疎山有無]

제88칙 능엄경의 보지 못함[楞嚴不見]

제89칙 동산의 풀 없음[洞山無草]

제90칙 앙산의 삼가 사룀[仰山勤白]

제91칙 남전의 모란[南泉牡丹]

제92칙 운문의 한 보배[雲門一寶]

제93칙 노조의 알지 못함[魯祖不會]

제94칙 동산의 편치 않음[洞山不安]

제95칙 임제의 한 획[臨濟一畫]

제96칙 구봉의 긍정치 않음[九峰不肯]

제97칙 광제의 복두건[光帝幞頭]

제98칙 동산의 항상 친절함[洞山常切]

제99칙 운문의 발우와 통[雲門鉢桶]

제100칙 낭야의 산하[瑯琊山河]